컬링 매거진

폐기물 재활용 5개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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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컬링이에요 이번에는 폐기물 재활용에 대한 해외 5개 도시의 활용사례를 알아볼거에요


2017년 12월 UNEP(UN Environment Programme) 지도자회의에서 

각 장관 기업가 그리고 시민사회 지도자들이 폐기물에 대한 활용방안을 제의하였어요 

인류가 생산한 폐기물을 해결하는 것은 무공해 지구 를 위한 핵심목표로 

오염된 폐기물은 우리의 공기 물 토양을 오염시키고 지구의 유한자원을 고갈시키는데 


새로 발표된 유엔 환경보고서에 수록된 50가지 오염방지 조치 중 5건은 폐기물과 직접적이니 관련이 있어요 국가 차원에서 신중하게 만들어진 정책과 규제가 우리 경제를 보다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 시키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되지만 


일반적으로 도시와 마을에 적용하는 것은 선택이고 대부분의 

국가와 도시는 아직 시도하지 않고 있으며 아래 5개 도시는 이미 시도해서 좋은 성과를 보고있다고해요 


그럼 폐기물 활용에 대한 해외 5개 도시의 활용사례를 살펴볼께요





1 일본의 오사카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 근처에는 마치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리메이크 버전인 듯한 건물이 있는데요 

물결 모양의 선과 금빛 돔형 탑이 있는 이 건물은 실제로 대규모 폐기물 소각장이에요 오스트리아의 건축가 겸 환경 운동가인 Friedensreich Hundertwasser에 의해 설계된 이 소각 시설은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인 오사카가 오염지역에서 환경보호의 선두 주자로 상징적인 좋은 예시를 보여주고있어요


1970년대까지는 오사카 만 (Bay) 을 중심으로 중공업이 발달해서 대기 및 수질 악화로 어려움을 겪었는데요 인구 증가로 인한 오염으로 랜드마크인 오사카 성이 스모그에 심하게 가려져 보이지 않을 정도 였어요

 

오사카시 담당관들은 산업배출에 대한 엄격한 규제를 두고 건강보호에 대한 관심과 엄격한 환경계획 및 녹색도시 공간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그결과 이산화황과 같은 산업대기 오염물질들이 꾸준히 감소했다고해요


지하철의 발달은 질소 산화물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되었고 

각 하수도 틈새를 철저하게 막아 오염물이 하천으로 유입되는것을 방지했어요


또한 재활용 정책으로 인하여 1991년에서 2014년 사이에 발생한 쓰레기의 절반을 줄이고 쓰레기를 매립지로 버리는 대신에 첨단 소각시설에서 약 125.000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시립시설에 온수를 제공하고 있어요


전체 쓰레기양의 약 5%의 양으로 생산되는 재는 도시 시설개발로 발생하는 쓰레기와 폐 토양과 함께 오사카 만 에 건축된 여러 인공 섬 중 하나에 보내지고 이섬에는 눈길을 끄는 첨단 소각장을 비롯하여 어려 폐기물 및 하수 처리장이 있어요

이중 한섬의 매립지는 태양공원으로 조성되고 내륙에 있던 이전의 쓰레기 매립지는 네덜란드의 풍차와 튤립이 있는 커다란 도시공원과 식물원으로 변모했어요





2 인도 알라푸자


Narendra Modi 인도총리는 2017년 세계환경의 날(World Environment Day)을 선정하여 인도 전역의 거리와 

매립지에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는데요 

이를 위해 알라푸자 시는 진보적인 지바아치구의 사례를 따랐고 다른 인도의 도시들은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몇 년 전만 해도 쓰레기 악취로 가득 찬 길가와 운하가 알라푸자 해변 관광지로서 위치를 위협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파리와 모기로 인해 고통을 받고 이로 인한 지역주민의 항의를 반영하여 2014년에 도시 주요 매립지가 패쇄 되었어요


그 후로 동쪽의 베니스 라고 불리는 도시 Kerala도 분리 폐기물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 했는데요 와드수준에서 생분해 성 폐기물을 분리하고 

퇴비공장에서 처리하여 174.000명의 주민들이 요리를 할 수 있는 바이오 가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알라푸자는 2016년 인도의 과학 및 환경센터로 부터 청정도시상을 수상한 소수의 시립운영도시 중 하나이고

 그외 Panaji, Mysuru 및 Bobbili 가 있어요





3 슬로베니아 류블랴나


류블랴나는 쓰레기 제로를 목표로 최초의 유럽 도시로서 최첨단 폐기물 관리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여러 가지 이익을 얻었는데요 


일부 국가에서는 매립을 통제하기 위해 소각을 선택했지만 류블랴나는 폐기물의 재활용과 감축을 극대화 하기로 결정했고

 10년이 넘는 개선정책과 교육을통해 류블랴나는 유럽에서 폐기물을 60% 이상 분리수거하고 재활용하는데 성공했어요


 2016년에 유럽 진행위원회의 그리 캐피탈상을 수상했고 도시 중앙의 자동차 진입을 금지하고 공원을 부활 시켰으며 슬로베니아를 지속가능 관광지로 만들었어요


중요한 성공요인은 분리된 폐기물을 시민들의 집에서 직접 수거하는 방법이었는데요 생분해성 및 재활용 폐기물을 자주 수거해서 적재와 악취를 방지했어요


 도시 폐기물 관리 업체인 Snaga는 시민들이 버리는 폐기물의 양을 줄이기 위해 폐기물 감소와 재활용 및 적절한 소비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한 캠페인을 시행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하고 전기제품 또는 위험성이 있거나 부피가 큰 폐기물의 수거를 위해 자체센터를 운영했어요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고 회수된 재활용품의 양이 2004년 한 사람당 16kg에서 2014년에는 145kg으로 증가하고

 매립 쓰레기 처리량은 50%감소 했으며 총 폐기물은 15% 감소하는 성과를 얻었어요 

평균 월별 폐기물 관비용 또한 2014년 한 가정당 8유로 미만 이였으며 슬로베니아 전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에요 


류블랴나 시와 수십 개의 다른 지자체는Zero Waste Europe 네트 워크의 일부로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 대한 아이디어를 장려하여 제품과 서비스의 자원 효율성을 극대화 하고 

폐기물 및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 하도록 했어요 Zero Waste Europe은 유엔 환경계획 (UNESCAP)의 지속가능 소비 및 생산 관련 10년 계획 프로그램의 파트너가 됬어요





4 말레이시아 페낭


페낭에 있는 음식점 손님들이 남긴 음식물 폐기물은 쓰레기가 아니고 농부들이 사용 하기 위한 비료로 만들어주는 기계에 활용되는데요 Bio Regen식품 기공장치는 가능한 말레이시아의 음식물 폐기물 전체를 퇴비화하고 매립 폐기물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장치는 크기도 작고 악취가 새어나오지 않고 물과 미생물 용액으로 유기물 쓰레기를 갈아서 액상의 토양 강회제로 만들어요


2015년에 말레이시아 정부는 페낭 폐기물의 40~50%가 유기물질이 라는 점을 감안해서 한정된 매립지 공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 하였고 모든 페낭 주민들에게 폐기물을 분리 배출하게 했어요 또 유기물이 다른 쓰레기와 함께 버려지는 경우 생성되는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 문제를 해결 할 것이라 판단하고


 퇴비화가 결국 폐기물 운송비용을 포함하여 전체 폐기비용을 감소 시키고 도시 수로의 오염을 방지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판단했어요


유엔 환경부의 국제 환경기술센터(UN Environmental Environment Technology Center)는 2005년부터 Green Penang 활동을 지원하여 지역 담당관들이 폐기물 관리정책을 개발하고 

자금을 조달하여 민간부문 파트너와 협력하도록 했고 현재 이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약 50개의 도시가 유기성 폐기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고 있어요





5 콜롬비아 카지카


콜롬비아의 한 도시인 카지카는 윔벌레 관련정책을 원하지 않았었으나 현재는 이 원벌레를 활용한 폐기물 관리 측면에서 국가 간 좋은 모델이 되고있는데요

십여년 전 시작된 자치구의 폐기물 처리개선 노력으로 현재 재활용 율이 30%가 되고 매립 톤 수 또한 1/4로 줄이는데 성공했어요 

이는 콜롬비아 전체 평균 17%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에요

 카지카는 중남미 및 카리브 지역의 통합 폐기물 관리에 관한 새로운 대학원 프로그램의 사례연구로 선정되고

 유엔 환경부는 이를 지역의 8개 대학과 함께 이 프로그램을 홍보 했어요


수백개의 지자체에 있는 폐기물 매립장이 빠르게 채워지는 것을 경고하면서

 2015년 콜롬비아 정부는 순환경제로 전환하려는 장기목표와 함께 통합 폐기물 관리정책을 시작했어요 

전세계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성공의 원인은 수거 전에 가정에서 폐기물을 분리하려는 의지고 

이것은 5년동안의 수많은 공청회 및 가가호호 방문등 노력으로 변화된 인식의 결과라고 생각해요


결정적으로 연간 총량의 20% 이상에 해당하는 약 350톤의 유기성 폐기물이 

특별히 제공된 Bucket에 담겨있는 웜벌레에 의해 퇴비화 되고 

결과로 지역 주민들이 유기농 비료로 사용하고 있는 오염물질이 적은 풍부한 퇴비가 만들어 지고 있어요


위 5개 도시의 사례들로 봤을때 폐기물 재활용의 순서로 가장 중요한건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철저한 분리수거와 이를 각 도시의 환경에 적합한 재활용 방식을 적용하는 것이 우선이고

 결국 우리가 생활하는 환경을 지속가능한 한경으로 유지하는 것의 기본은 자발적인 시민의식과 각 지자체의 노력이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쉐프님들 이 모든 자료들은 컬링이가 환경부 보고서를 보며 작성한 내용이에요 다음 포스팅은 우리나라에선 어떤식으로 환경을 생각 하고 있는지 

컬링이가 열심히 찾아서 포스팅 할께요 그럼 쉐프님들 잘 사용하고 잘 버리는게 가장 중요하단 사실을 잊지말고 우리 재활용 깨끗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