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매거진

플라스틱완충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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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컬링이에요 택배를 받으면 완충재를 많이 보게되는데요 

일명 뾱뾱이를 대체한 생분해 바이오 비닐봉지로 많이 대체되고 있어요





우리가 알고있는 일반적인 플라스틱은 자연적으로 분해되지 않거나, 분해되더라도 오랜 시간이 걸리죠 근데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흙과 물에 있는 미생물에 의해 물과 이산화탄소로 분해가 가능해요 생분해성 플라스틱이 이렇게 분해가 가능한것은 미생물이 생산하는 플라스틱이나 전분과 셀룰로스 같은 천연소재를 사용해서 제조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주변에도 볼 수 있는데 식당에서 나오면서 이쑤시개를 하나씩 챙겨나오는 컬링이.. 녹말 이쑤시개를 많이 사용하는 곳을 봤는데요 녹말 이쑤시개는 사용하다보면 녹기도 해요 이건 전분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체에 무해하다고 해요 





최근 광주과학기술원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서 많이 사용하는 PET에서 인체에 유해한 제노에스트로겐이 검출됐다고 발표했고 아세트알데이드 유해성 논란도 끊이없이 이어지고 있어요 플라스틱이 인체건강에 유해하다는 점은 많은 논문에서 볼 수 있는데요 일반 플라스틱은 분해되지않거나 분해되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기 때문에 해양물들이 고통 받고있고 인도 바다는 쓰레기로 가득 찬 바다로 고통 받고있어요 그래서 생분해성 제품들의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80일만에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플라스틱부터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제품들은 생각보다 다양해요

음식을 담는 플라스틱 비닐봉지 랩 식스팩링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종이 소재로 만들어지는 제품을 대체할 수 있어요 환경을 지키고 건강을 지키는 일 또는 해양생물을 지키는 일이에요 





롤리웨어 라는 회사는 해조류를 이용한 먹는빨대를 생산하고 있는데요 일반 플라스틱 빨대 처럼 형형색색의 다양한 컬러가 있고 내구성도 좋아요 음료에 담가놓은 상태에서 24시간 동안 형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해요 물론 먹는 빨대는 버려지더라도 60일 이내에 100% 자연분해가 되기 때문에 환경오염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 





처음에 언급했던 뾱뾱이를 대신해서 오는 생분해성 완충재는 어떤것일까요?

옥수수전분으로 만들어진 완충재로 100% 생분해되고 기존완충재에 비해 1.5배 완충효과가 있어요

옥수수전분 뿐만 아니라 다른원료들로도 많이 개발되고있어요





CNN뉴스에 따르면 우유속 단백질을 이용한 포장용 랩이 개발되었고 이포장용 랩은 우유의 단백질중 카제인에 응고제 역할을 하는 펙틴을 섞고 투명 필림 형태로 제작해서 인체에 무해할 뿐만 아니라 자연상태에서도 분해가 잘된다고 해요





또 글로벌챌리저 대상을 수상한 한동대 머시룸 팀의 제품이 화제였는데요 이들은 하얀색 화학 스트로폼 부표가 둥둥 떠다니는 바다에 주목을 했고 쓰고 난 부표가 수거 되지 않아서 스티로폼이 분해돼 해양 생태계를 파괴 시키기에 아이디어를 냈어요 





생분해성 식스팩링은 맥주 양조 과정에서 생성된 모리 밀 등의 부산물로 만들기 때문에 해양생물은 물론 사람이 먹어도 안전해요 이 생분해성 식스팩링은 일반적인 플라스틱 제품만큼 튼튼하고 효율적이에요 이외에도 닭털로 많은 플라스틱과 밀 껍질로 만든 비닐봉지도 있어요 


컬링이도 제품을 사기전에 생분해가 되는지부터 확인하게 되는데요 확인해보는 습관을 만들면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