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컬링이가 알려주는 친환경팁!!오늘의 주제는
우리가 1년 365일 24시간.. 평생! 입고있는 옷!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의식주에 포함이 되어 있죠
이왕 입고 있을꺼 조금은 좋은 친환경 소재로 입어보려면 어떤종류가 있는지 알아보는게 좋겠죠?
컬링이는 그나마 많이 들어본 오가닉 코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조사하다보니 많은 종류가 있더라구요!!
>> Lyocell(리오셀)


목재펄프에서 제조되어 미생물로 자연 분해가 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에요
다른 섬유들의 제조과정보다 에너지와 배기 가스방출과 물사용이 적을 뿐만아니라
표백을 하지 않아 천연 친환경 섬유로 볼 수 있는데요
텐셀은 리오셀 섬유중 최고의 품질을 지닌 섬유에요
천연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로써 어떤 살충제나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는
숨을 쉬는 섬유, 흡습성이 좋은 섬유, 보온·보냉력이 뛰어난 섬유이구요
>> Organic Cotton(오가닉 코튼, 유기농 면)

친환경 섬유 중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종류는 오가닉 코튼(목화 솜)이에요.
산업화가 활발할때부터 대량생산화와 유해한 화학물질의 사용으로 생산되었던
기존 섬유들의 대체품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오가닉 코튼인데요
오가닉 코튼은 재배방식이 일반 코튼 보다 친환경 적인데,
하지만, 염색시 화학성분이 들어갈수 있으니 잘 확인하셔야해요!
>> Silk(실크)

누에고치에서 뽑아내는 고품격 고품질의 섬유죠
하지만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뽑아내는 과정이 너무 잔인하여 채식주의자들은 입으려 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삶지않은 누에에서 뽑아낸 peace silk, vegan silk 등의 실크도 있어요!
>> Bamboo(대나무)

항균력이 뛰어나 악취를 탈취하는데 재격인 대나무 섬유는 해충 없이 혼자서도 잘자라는 친환경 섬유 소재에요
하지만 대나무 역시 제조과정에서 유해성 물질이 조금 섞일지도 모른다고 하니 유념하셔야해요!
>> Polyester(폴리에스터)

폴리에스터는 일반적으로 기름의 부산물에서 나오는 것이라 친환경 소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하지만 친환경 소재에는 재활용 원사도 친환경 소재에 포함되요
최근 제조과정이 재활수지의 사용으로 대체되어 폴리에스터도 친환경 소재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어요
>> Soy Fabrics(소이 패브릭 : 콩 섬유)

콩기름 추출물로 만든 소이 패브릭은 그 섬유질의 질감이 실크같아서 속옷에 많이 이용되요
하지만 제조과정에서 폴리에스터와 다른 합성품들이 첨가될 가능성이 있으니 100% 친환경 소이 패브릭인지 확인은 필수!!
>> Hemp(마)

재배하는데 있어 어떠한 화학적 비료도 사용하지 않아 최고의 친환경소재라 불리우고 있는데요.
마 특유의 견고한 재질은 의류, 침구류 뿐만 아니라 노끈이나 줄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죠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상 어디서 자랐는지... 어떤 화학작물이 쓰였는지...
감시가 부족하여 친환경이라는 입증이 어렵다고 하네요
>> Cashmere(캐시미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염소의 털에서 추출되어 친환경 섬유라 할 수 있는데요
원래는 히말라야에서만 사육되었지만, 현재는 세계곳곳에서 제조되고 있어 가격도 합리적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털을 빗겨서 체취하고있어요 처음엔 안심했으나 .. 야주 촘촘한 빗으로 억센털을 빗긴다면 사람도 아프겠죠..
>> Linen(린넨)

아마라는 마종류의 식물에서 나온 리넨은 극소량의 살충제를 사용하여 재배되는 친환경 섬유에요
리넨은 구김이 적어 다림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적어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을 주는 섬유에요
>> Alpaca(알파카)

알파카는 양털에 해충제를 살포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친환경적 소재인데요
또한 섬유질이 영구적이라 오래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알파카의 털을 얻기위해선 털을 깎아서 얻어내는데요 사실 알파카는 미국에서 많이 길러지는데
원래는 추운곳에서 살던 동물들이라 털이 두껍고 빵빵하죠 하지만 사람들이 미국에 데려와 털을 얻기위해
미국은 원래 살던곳보다 더우니까 털을 짧게 밀어줘야 한다는 명분으로 무시무시한 소리에 알파카들은 겁을 먹고
비싸게 팔리고있습니당 그리고 미국에는 많은 알파카들이 버려지고 있다네요,..
>> lngeo(인지오)

친환경 섬유로 떠오르고 있는 인지오는 옥수수 또는 발효된 수수나무로 부터 추출된 섬유에요
인지오는 항 알레르기 작용으로 각종 아토피성 피부트러블이 생기지 않고 진드기가 기생을 못한다고 해요.
게다가 땅에 묻으면 100% 완전 생 분해되어 환경오염을 을이키지 않는다고 하니! 최고의 친환경 소재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재배가 용이하여 다량의 토지와 농약 담수의 사용으로 제조과정이 친환경적이라고 하기엔 위험이 있어요
>> 코코넛섬유

아열대나 열대지방에서 자라나는 야자과에 쏙하는 야자 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섬유에요.
야자 열매는 벌레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자체적으로 항균성을 보유하고있는 천연섬유로 알려져 있는데.
가공방식에 다라 코코넛 팜/트위스 코코넛팜으로 나뉘어요 근데
코코넛 팜은 산업/생활분야에서 반제품 용도로 쓰이고
트위스트 코코넛 팜은 천연라텍스와 조합되어 다공정을 거쳐 매트리스 차량시트, 쿠션재 등으로 사용되요
>> 우유섬유

10종류의 아미노산을 지닌 우유의 천연 단백질에서 추출한 섬유로
뛰어난 통풍성과 수분 흡수성 및 전도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보푸라기가 적은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피부 친화적인 제품이고
자외선 차단, 항균, 방취효과가 있어 속옷에 특히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 키토산섬유

게나 새우 껍질 등에 함유된 천연 고분자 물질인 키틴은 단백질과 복합체를 이루어서
무척추 동물의 골격과 외피를 형성하는 성분이에요
이런 키틴을 탈 아세틸화 시킨 물질이 키토산이며, 무색 비결정질의 분말로서 물에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요.
키토산 분말을 천연 섬유소 섬유인 비스코스와 같은 재생 섬유에 녹여 넣으면 키토산 섬유가 되고, 키토산 섬유는
항균, 방취성에 좋은 건강섬유에요 베이비, 어린이 옷, 내의, 파자마, 이불보, 양말등에 이용되고 있구요
또한 키토산과 보습성이 좋은 콜라겐(Kollagen) 등의 천연성분을 섬유소재에 가공하여 만든 피토산 섬유제품은 보습성, 흡수, 흡습성, 항균성, 냄새제거 등의 성능이 있어요
그리고 흡수성이 있는 키토산과 다공질의 폴리우레탄 수지를 가공해서 나일론에 코팅을 하여 투습, 방수소재로 개발하여 스키복 같은 용도에도 사용되고 있어요
그럼 오늘은 컬링이랑 친환경 제품에 대해 알아봤는데 유익하셨을까요~??
그렇다고 한번에 모든 제품을 바꾸고 버리는건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끝까지 잘 사용하고 잘 쓰고 잘 버리는게 제일 좋은 팁인거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컬링이가 알려주는 친환경팁!!오늘의 주제는
우리가 1년 365일 24시간.. 평생! 입고있는 옷!
인간이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의식주에 포함이 되어 있죠
이왕 입고 있을꺼 조금은 좋은 친환경 소재로 입어보려면 어떤종류가 있는지 알아보는게 좋겠죠?
컬링이는 그나마 많이 들어본 오가닉 코튼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요.
조사하다보니 많은 종류가 있더라구요!!
>> Lyocell(리오셀)
목재펄프에서 제조되어 미생물로 자연 분해가 되고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에요
다른 섬유들의 제조과정보다 에너지와 배기 가스방출과 물사용이 적을 뿐만아니라
표백을 하지 않아 천연 친환경 섬유로 볼 수 있는데요
텐셀은 리오셀 섬유중 최고의 품질을 지닌 섬유에요
천연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로써 어떤 살충제나 화학물질이 함유되어 있지 않는
숨을 쉬는 섬유, 흡습성이 좋은 섬유, 보온·보냉력이 뛰어난 섬유이구요
>> Organic Cotton(오가닉 코튼, 유기농 면)
친환경 섬유 중 가장 흔하게 접할 수 있는 종류는 오가닉 코튼(목화 솜)이에요.
산업화가 활발할때부터 대량생산화와 유해한 화학물질의 사용으로 생산되었던
기존 섬유들의 대체품으로 제시된 것이 바로 오가닉 코튼인데요
오가닉 코튼은 재배방식이 일반 코튼 보다 친환경 적인데,
하지만, 염색시 화학성분이 들어갈수 있으니 잘 확인하셔야해요!
>> Silk(실크)
누에고치에서 뽑아내는 고품격 고품질의 섬유죠
하지만 누에고치를 삶아 실을 뽑아내는 과정이 너무 잔인하여 채식주의자들은 입으려 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삶지않은 누에에서 뽑아낸 peace silk, vegan silk 등의 실크도 있어요!
>> Bamboo(대나무)
항균력이 뛰어나 악취를 탈취하는데 재격인 대나무 섬유는 해충 없이 혼자서도 잘자라는 친환경 섬유 소재에요
하지만 대나무 역시 제조과정에서 유해성 물질이 조금 섞일지도 모른다고 하니 유념하셔야해요!
>> Polyester(폴리에스터)
폴리에스터는 일반적으로 기름의 부산물에서 나오는 것이라 친환경 소재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죠
하지만 친환경 소재에는 재활용 원사도 친환경 소재에 포함되요
최근 제조과정이 재활수지의 사용으로 대체되어 폴리에스터도 친환경 소재로 활발히 사용되고 있어요
>> Soy Fabrics(소이 패브릭 : 콩 섬유)
콩기름 추출물로 만든 소이 패브릭은 그 섬유질의 질감이 실크같아서 속옷에 많이 이용되요
하지만 제조과정에서 폴리에스터와 다른 합성품들이 첨가될 가능성이 있으니 100% 친환경 소이 패브릭인지 확인은 필수!!
>> Hemp(마)
재배하는데 있어 어떠한 화학적 비료도 사용하지 않아 최고의 친환경소재라 불리우고 있는데요.
마 특유의 견고한 재질은 의류, 침구류 뿐만 아니라 노끈이나 줄 등으로 다양하게 만들어지고 있죠
하지만 현재의 시스템상 어디서 자랐는지... 어떤 화학작물이 쓰였는지...
감시가 부족하여 친환경이라는 입증이 어렵다고 하네요
>> Cashmere(캐시미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캐시미어는 캐시미어 염소의 털에서 추출되어 친환경 섬유라 할 수 있는데요
원래는 히말라야에서만 사육되었지만, 현재는 세계곳곳에서 제조되고 있어 가격도 합리적으로 판매되고 있어요
털을 빗겨서 체취하고있어요 처음엔 안심했으나 .. 야주 촘촘한 빗으로 억센털을 빗긴다면 사람도 아프겠죠..
>> Linen(린넨)
아마라는 마종류의 식물에서 나온 리넨은 극소량의 살충제를 사용하여 재배되는 친환경 섬유에요
리넨은 구김이 적어 다림질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적어 에너지 절약에도 도움을 주는 섬유에요
>> Alpaca(알파카)
알파카는 양털에 해충제를 살포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친환경적 소재인데요
또한 섬유질이 영구적이라 오래 입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그러나 알파카의 털을 얻기위해선 털을 깎아서 얻어내는데요 사실 알파카는 미국에서 많이 길러지는데
원래는 추운곳에서 살던 동물들이라 털이 두껍고 빵빵하죠 하지만 사람들이 미국에 데려와 털을 얻기위해
미국은 원래 살던곳보다 더우니까 털을 짧게 밀어줘야 한다는 명분으로 무시무시한 소리에 알파카들은 겁을 먹고
비싸게 팔리고있습니당 그리고 미국에는 많은 알파카들이 버려지고 있다네요,..
>> lngeo(인지오)
친환경 섬유로 떠오르고 있는 인지오는 옥수수 또는 발효된 수수나무로 부터 추출된 섬유에요
인지오는 항 알레르기 작용으로 각종 아토피성 피부트러블이 생기지 않고 진드기가 기생을 못한다고 해요.
게다가 땅에 묻으면 100% 완전 생 분해되어 환경오염을 을이키지 않는다고 하니! 최고의 친환경 소재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재배가 용이하여 다량의 토지와 농약 담수의 사용으로 제조과정이 친환경적이라고 하기엔 위험이 있어요
>> 코코넛섬유
아열대나 열대지방에서 자라나는 야자과에 쏙하는 야자 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섬유에요.
야자 열매는 벌레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자체적으로 항균성을 보유하고있는 천연섬유로 알려져 있는데.
가공방식에 다라 코코넛 팜/트위스 코코넛팜으로 나뉘어요 근데
코코넛 팜은 산업/생활분야에서 반제품 용도로 쓰이고
트위스트 코코넛 팜은 천연라텍스와 조합되어 다공정을 거쳐 매트리스 차량시트, 쿠션재 등으로 사용되요
>> 우유섬유
10종류의 아미노산을 지닌 우유의 천연 단백질에서 추출한 섬유로
뛰어난 통풍성과 수분 흡수성 및 전도성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보푸라기가 적은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매끄럽고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피부 친화적인 제품이고
자외선 차단, 항균, 방취효과가 있어 속옷에 특히 많이 사용된다고 해요
>> 키토산섬유
게나 새우 껍질 등에 함유된 천연 고분자 물질인 키틴은 단백질과 복합체를 이루어서
무척추 동물의 골격과 외피를 형성하는 성분이에요
이런 키틴을 탈 아세틸화 시킨 물질이 키토산이며, 무색 비결정질의 분말로서 물에 잘 녹지 않는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요.
키토산 분말을 천연 섬유소 섬유인 비스코스와 같은 재생 섬유에 녹여 넣으면 키토산 섬유가 되고, 키토산 섬유는
항균, 방취성에 좋은 건강섬유에요 베이비, 어린이 옷, 내의, 파자마, 이불보, 양말등에 이용되고 있구요
또한 키토산과 보습성이 좋은 콜라겐(Kollagen) 등의 천연성분을 섬유소재에 가공하여 만든 피토산 섬유제품은 보습성, 흡수, 흡습성, 항균성, 냄새제거 등의 성능이 있어요
그리고 흡수성이 있는 키토산과 다공질의 폴리우레탄 수지를 가공해서 나일론에 코팅을 하여 투습, 방수소재로 개발하여 스키복 같은 용도에도 사용되고 있어요
그럼 오늘은 컬링이랑 친환경 제품에 대해 알아봤는데 유익하셨을까요~??
그렇다고 한번에 모든 제품을 바꾸고 버리는건 환경에 도움이 되지 않으니 끝까지 잘 사용하고 잘 쓰고 잘 버리는게 제일 좋은 팁인거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