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매거진

고등어 보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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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고등어는 보리처럼 영양가가 뛰어나고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한 고열량 식품이에요 1년 중 가장 맛있는 시기는 지방질이 최대로 되는 가을에서 겨울까지구요 고등어는 불포화 지방산인 EPA와 DHA의 보고로 자라나는 아이들이나 수험생에게 아주 좋은 생선이에요 가격도 저렴해한국인이 즐겨먹는 생선 중 하나죠!

그렇지만 식재료 보관하는 방법이 너무너무 까다롭죠ㅜㅜ컬링이 냉장고 정리 잘못해 ㅜㅜ 쉐프님들은 잘하시나요 ? 컬링이는 식재료를 사랑하지만 보관을 못해서 낭패본적이 꽤 많답니당 ㅜㅜ그럼 컬링이처럼 떠나보낸 식재료들에게 반성의 의미로 그 재료의 보관법을 알아보도록해요!





고등어 칼로리: 100g당 172kcal

고등어 제철: 9월-11월


음식궁합

무가 지니고 있는 매운 성분이 비린내를 없애주는데요 그리고 무에 비타민과 

소화효소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영양보충에 좋아요





고등어 비린내 제거

1.식초나 쌀뜨물에 30분 이상 담궈놓거나

2.조림할때 무를 깔고 허면 무의 매운맛 성분이 비린내는 잡고 단맛을 상승시켜주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어요

3. 황기를 사용하면 살이 부드러워 지고 비린내가 감소해요

4.고등어의 얇은 비닐막 같은 껍질을 벗기면 비린내가 확 줄어들어요





[보관법]

고등어는 쉽게 부패하는 성질이 있기때문에 보관이 필요한 경우 내장 등을 제거하고 

개별포장하여 냉동실에 보관해주야 합니다!

 



오늘 쉐프님들에게 보관하는 방법과 식재로를 잘 고르는 방법을 알아봤는데요 ! 이런정보도 유익하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컬링이와 식재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식재료를 알아주자구요!